‘팔방미인’ 건기식 기업, 헬스케어 플랫폼부터 생활용품 개발까지

베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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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베름제공 


‘팔방미인’ 건기식 기업, 헬스케어 플랫폼부터 생활용품 개발까지


  • 기자 서정윤 기자  
  •  입력 2022.07.12 15:24



◆ 베름, ‘마이크로바이옴 생활용품’ 개발 시작

포스트바이오티스 전문 기업 베름은 지난 11일 생활용품∙화장품 제조기업 클린힐과 친환경 생활용품 신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을 맺었다.


베름은 클린힐과의 협업을 통해 인체 피부와 닿는 청결 제품, 식품과 접촉되는 주방세제와 기구,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세제 및 생활용품 등에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 원리를 적용해 보다 새롭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는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파라바이오틱스를 각각 4세대, 5세대 유산균으로 부르며 주목하고 있다. 베름은 이 두가지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다.

베름 관계자는 “섭취와 제품화에 여러 제약이 많은 생균과 비교했을 때 유산균 균체 성분 및 대사산물만 모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사균체는 생균의 여러 단점은 극복하면서도 이점만 더 강화시켜 활용도가 높다”며 “음료나 식품 뿐만 아니라 비누와 세제 등 각종 생활용품으로의 변형 없는 안전한 투입도 포스트, 파라바이오틱스이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피부 환경의 미생물 불균형을 균형 상태로 잡아주는 마이크로바이옴 효과와 각종 데이터로 확인된 EF-2001 유산균의 항염 항균 성분으로 유해균을 막아 제품 고유의 순기능만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베름 측 설명이다.

출처 : 매경헬스(http://www.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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