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름, 연세대 원주산학협력단과 포스트바이오틱스 공동연구 협약

베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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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정훈 입력 2022.02.04 10:11


유산균 사균체의 신기능성에 관한 공동연구 진행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장 김택중 교수(왼쪽)와 한국베름 한권일 대표가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핀포인트뉴스 이정훈 기자] 마이크로바이옴에 기반한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 사균체) 연구개발을 30년 넘게 진행하며, 강원도 원주시에 국내 첫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 연구소와 공장을 설립한 기업인 한국베름(대표 한권일)이 지난 1월 28일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단장 김택중)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유산균 사균체의 신기능성'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균체성분 및 대사산물로, 최근 ‘장내 미생물 및 유전정보’를 통칭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기존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에 이어 4세대 유산균으로 주목받으며 그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열이나 산에 영향받지 않아 가공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물, 음료수, 과자 등 가공식품 외에도 환자식, 건강기능식품, 에너지바, 김 그리고 화장품과 비누까지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무궁무진하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포스트바이오틱스의 특성을 바탕으로 인체에 필요한 신기능성 연구에 집중, 새로운 결과물을 내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표이다.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단장이자 생명과학기술학부에 재직 중인 김택중 교수는 "포스트바이오틱스로 불리는 유산균 사균체 및 유효성분들이 각종 염증 완화, 면역기능 향상 외에도 근육, 모발, 전립선, 구강세균, 뼈 건강의 문제에서 의미있는 연구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유산균 사균체의 신기능성 연구를 통해 활용가치가 높은 성과 창출로 관련 질환의 예방 및 개선의 큰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베름의 한권일 대표는 “정체된 유산균 시장과 달리 사균체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면서 국내외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통해 식품부터 제약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thekpm.com 


[출처] http://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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