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한국베름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MBN건강미박람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생균을 의도적으로 사멸시킨 유산균 사균체로 열과 산에 강해 활용도가 높은 게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한국베름은 최근 포스트바이오틱스 사균체 유산균 자체 제품을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1조 사균체를 함유한 고농도 제품부터 필름형태 제품 등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한권일 / 한국베름 대표
-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열처리한 유산균 사균체로 열과 산의 영향이 없어서 죽이라던지 라면이라든지 음료라든지 적용이 가능하고요. 현재 환자식에서부터 일반식품, 사료까지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한국베름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MBN건강미박람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생균을 의도적으로 사멸시킨 유산균 사균체로 열과 산에 강해 활용도가 높은 게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한국베름은 최근 포스트바이오틱스 사균체 유산균 자체 제품을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1조 사균체를 함유한 고농도 제품부터 필름형태 제품 등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한권일 / 한국베름 대표
-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열처리한 유산균 사균체로 열과 산의 영향이 없어서 죽이라던지 라면이라든지 음료라든지 적용이 가능하고요. 현재 환자식에서부터 일반식품, 사료까지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